추적 — 판정은 맞았을까
최종 수정: 2026-08-29
jini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입니다. 내린 판정이 실제로 맞았는지 시장과 비교해 검증합니다. 맞은 판정도 틀린 판정도 그대로 남습니다.
추적 페이지 — 판정별 집계와 표본 부족 경고
작동 원리: 판정을 기록하고 추적하기
언제 기록되나?
- 수동: "[지금 판정 기록]" 버튼을 누르면 그날의 판정·가격·S&P500 지수가 저장됨
- 자동: 야간 배치(매일)가 돌면 자동으로 기록됨
같은 날에 여러 번 눌러도 중복되지 않습니다. 하나의 종목·하나의 판정 = 하루에 한 번만 기록.
뭐가 저장되나?
포트폴리오에 등록된 모든 종목의 판정 스냅샷:
- 그때의 판정: Strong Undervalued ~ Significantly Overvalued 중 뭐였나
- 그때의 주가: 기록한 날의 종가
- 그때의 시장: S&P500 종가
- 지금까지의 성과: 실제 주가 변화 + S&P500 변화
추적 페이지 읽기
1부: 판정별 집계표
같은 판정끼리 묶어 성과를 비교합니다.
각 열의 의미
| 열 | 의미 |
|---|---|
| 그때 판정 | "강한 저평가" / "저평가" / "적정" 등 |
| 기록 횟수 | 이 판정으로 기록한 종목 개수 |
| 지난 기간 | 기록 이후 지금까지의 평균 날짜 |
| 주가 변화 | 기록 가격 → 지금 가격 (시장 전체 상승분 포함) |
| 시장보다 얼마나 | 초과수익(%p) — 이게 진짜 지표 |
| 시장 이긴 비율 | 이 판정으로 기록한 것 중 시장을 이긴 건 몇 %인가 |
"주가 변화" vs "시장보다 얼마나" 차이
주가 변화 +10%: 종목이 10% 올랐다 (하지만 S&P500도 15% 올랐다면? 실제로는 시장을 5%p 못 따라간 것)
시장보다 얼마나 -5%p: S&P500보다 5%포인트 더 못 올랐다는 뜻 (이것이 진짜 실력입니다)
예시:
- 종목 A 기록가 100원 → 지금 110원 (주가 변화 +10%)
- 같은 기간 S&P500 +15%
- 초과수익 = +10% - 15% = -5%p ← A 판정이 틀렸다는 신호
반대로:
- 종목 B 기록가 100원 → 지금 105원 (주가 변화 +5%)
- 같은 기간 S&P500 +2%
- 초과수익 = +5% - 2% = +3%p ← B 판정이 맞았다는 신호
2부: 표본 부족 경고
매우 중요합니다. 무시하면 안 됩니다.
표본 부족 경고가 떠 있으면 아래 숫자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. 왜냐하면:
- 기록 10건 미만: "저평가" 판정이 3번만 기록됐다면, 3번이 다 틀렸을 수도, 우연히 다 맞았을 수도 있습니다
- 평균 30일 미만: 3주 데이터로 "이 판정은 좋다/나쁘다"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
- 경고가 활성화되면: "아직 검증하기엔 이릅니다"라고 명시됩니다
이 경고는 당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. 적은 표본으로 "우연을 실력이라고 착각"하는 것을 방지합니다.
3부: 최근 기록 (개별 종목별)
모든 기록을 시간순으로 나열합니다.
| 항목 | 의미 |
|---|---|
| 종목 | 심볼 |
| 기록일 | 판정을 기록한 날 |
| 그때 판정 | 그날의 판정 |
| 그때 주가 | 기록한 날의 종가 |
| 현재가 | 지금 주가 |
| 주가 변화 | 그날 대비 지금 변화 |
| 시장보다 얼마나 | 초과수익(%p) |
이 표를 보면서:
- ✓ 초과수익 양수 = 판정이 맞았다
- ✓ 초과수익 음수 = 판정이 틀렸다 (또는 운이 없었다)
- ✓ 최근 한두 달 기록이 계속 음수면 판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
매매 기록 남기기 (선택사항)
실제 사고팔 때마다 기록하면, 당신의 실제 결정까지 추적됩니다.
왜 기록하나?
포트폴리오에 등록한 것과 실제로 산 것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예:
- 판정: "AAPL 저평가" → 기록됨
- 실제 행동: AAPL을 안 사고 MSFT를 샀다 → 매매 기록에 MSFT 매수
- 결과: AAPL은 20% 올랐지만, MSFT는 5% 내려갔다 → 판정과 실제 행동이 연결됨
어떻게 기록하나?
매매 기록 섹션에 입력:
- 심볼 (AAPL 등)
- 매수/매도
- 날짜
- 가격
- 수량
저장하면 그때의 판정이 함께 저장되고, 현재 P&L과 함께 표시됩니다.
P&L 계산
- 평균 매수 가격: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평균
- 실현 손익: 팔아서 확정된 이익/손실
- 미실현 손익: 아직 안 팔아서 장부상만 있는 손익
- 미반영: 수수료, 세금, 환율
자주 묻는 문제
Q: "표본 부족" 경고는 언제 사라지나?
A: 각 판정 등급당 10건 이상 + 평균 30일 이상 지났을 때입니다. 예를 들어:
- "저평가" 판정 12건, 평균 기록 이후 45일 → 경고 없음
- "고평가" 판정 5건, 평균 기록 이후 20일 → 여전히 경고 있음
Q: 최근 한두 달만 보면 안 되나?
A: 할 수 있지만, 시간이 짧을수록 우연의 영향이 큽니다.
- 한 달 데이터: 특정 이벤트/뉴스의 운이 크게 작용 가능
- 6개월 이상: 판정의 체질이 드러남
Q: 초과수익이 음수면 판정이 틀린 거네요?
A: "그 시점에서 그 판정으로 샀다면 시장을 못 따라갔다"는 뜻입니다. 판정이 틀렸을 수도, 타이밍이 안 맞았을 수도, 회사가 실제로 악화됐을 수도 있습니다. 한두 번으로는 판정을 바꾸지 마세요.
Q: 백테스트는 왜 없나?
A: 의도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. 두 가지 편향이 있기 때문입니다:
1. Lookahead Bias (미래 정보 새어들기)
지금 가진 재무데이터는 현재 값입니다. 예를 들어:
- "2020년 1월 1일 AAPL을 분석했다면, 당시 데이터는?"
- 하지만 우리가 갖는 건 지금(2026년)의 AAPL 데이터 → 2020년 이후 재작성된 최신 자료
그래서 "2020년 판정으로 백테스트"한다면, 실제로는 2020 + 이후 6년 뉴스까지 반영한 데이터로 판단하는 것입니다. 시뮬레이션이 현실보다 훨씬 좋아 보입니다.
2. Survival Bias (생존 편향)
유니버스에는 현재 상장된 종목만 있습니다. 상장폐지되거나 망한 회사는 빠집니다:
- 2020년 벤처 펀드 투자한 80개 중 60개가 상장폐지됨 → 이 60개는 백테스트에 안 나타남
- 결과적으로 "2020년 좋은 판정의 성공률"은 현실보다 훨씬 높아 보임
대신 뭘 하나?
실시간 추적이 진짜 답입니다. 앞으로의 판정을 기록하고, 몇 달 뒤에 실제 결과를 보면 됩니다. 그것이 당신의 판정 능력입니다.
정리: 추적 페이지로 뭘 할 것인가
- 판정별 집계 보기: "저평가" 판정의 초과수익 추세는?
- 표본 부족 경고 무시하지 않기: 경고가 떠 있으면 아래 숫자는 우연일 가능성이 큼
- 최근 기록 보기: 최근 판정들의 초과수익이 음수가 늘고 있나?
- 매매 기록 남기기: 판정과 실제 행동의 차이를 추적
- 6개월 이상 지켜보기: 짧은 기간 데이터로 판정을 바꾸지 않기
이 페이지는 채점판이 아니라 거울입니다. 당신의 판단이 시장과 어떻게 엇갈렸는지 보고, 개선할 부분을 찾는 도구입니다.
직접 확인해보세요: 추적 페이지에서 지금까지의 판정 기록을 볼 수 있고, jini가 왜 이렇게 스스로를 검증하는지는 jini가 자기 판정을 검증하는 방식에서 다룹니다.